<소제목>개요</소제목> <어록>16명으로 이루어진 무리 중 가장 흥분한 한 사람이 다른사람들에게 "진정해"라는 명령을 내린다면 과연 사람들은 그 말을 들을것인가?</어록> <소제목>설명</소제목> 진정해 역설(Calm down paradox) 은 권력은 사람의 행동과 심리를 바꾸며 나타나게 되는데 권력을 가지고서도 권력자 본인이 흥분하는 감정상태에 도달하게 된다면 사람들이 과연 권력자를 여전히 따를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내포하고있다. 즉 <강조>사회적 권력에 반하는 행동을 과연 권력자의 잘못된 행동으로써 저질렀다면 과연 그것은 올바른 행동일것인가</강조>에 대한 문제 또한 내포한다. 이는 엘리트론(elitology)의 반론 근거로도 쓰이며 다원주의 권력론(Pluralist power theory)의 반론자료로도 쓰이기도하였다. 2032년 10월 11일 서정현-김한결 엘리트론 토론 中 김한결 측 24번째 주장 - 근거 차용 2041년 9월 31일 한-미 정상회담 中 미 대통령에 대한 지적 中 근거 차용 <소제목>답변</소제목> 사실 답은 하나밖에 없다. 따르지 않는다는것. 권력자 스스로 또한 진정하질 못하는데 그 누가 그의 말을 듣겠는가. 그렇지 <링크 문서={김한결}>한결아?</링크>